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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가는 서글픔이네요.
게시물ID : muhan_35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걸어가자
추천 : 5
조회수 : 8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18 1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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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점점 한 살 두 살 먹어가는데… 생체 난로 없이 월동 준비를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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