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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던진 아이디어를 대박으로 만드는 제작진이 진정한 위너인듯
게시물ID : muhan_39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흡혈화신
추천 : 2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7 20:11:57
1. 발단
비긴 어게인 특집으로 준하, 명수가 바닷가 팬션에 놀러갔다가 노래방에 감.
90년대 히트곡들 부르고 추억에 잠김.
추억에 한번 제대로 젖어보자면 방송에서 사라진 가수 특집 제안.

2. 전개
피디 평가단들의 냉혹한 판단에 뭍히는듯 했으나 무도제작진이 기획안을 수용함.

3. 위기
가수들을 섭외하기 둘씩 짝을 이뤄 섭외과정을 카메라에 담았으나,
몇몇 가수는 출연을 고사하고 노홍철 음주운전사건이 터지면서
한동안 토토가 섭외과정이 전파를 안타면서 무산설이 돔.

4. 절정
노홍철을 발끝과 목소리만 남기는 방송퇴출의 신기원을 보여주면서까지 토토가를 살린 제잔진은
무도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들었을걸로 예상되는, 또 하나의 레전드를 만들어 냄.

5. 결말
몇몇(김성수, 이본, 김현정 등)은 방송재기에 성공할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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