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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 불안 했었습니다.
게시물ID : muhan_4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의죄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21 22:08:33

파업후 복귀해서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어깨에 힘이 가득들어간 무도맴버들 보면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계속 불안 했었는데 결국 이런 일이 터지네요.

 

리쌍 두분 성격상 한 번 뱉은 말 주워 담을리는 절대 없겠죠.

솔직히 법을 어긴 것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비탄 받을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쫓겨나 듯 두분이 하차하셔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컨텐츠 소비에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걸 인식 못하는

몇몇 이기적인 인간들...

조만간 농부들한테 쌀도 공짜로 달라고 하겠네요.

뭘 그리 대단한 일들 하며 사셨다고 그렇게 대접들 받으려고 하시는지...

낯짝 좀 보고싶습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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