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올렸던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20919n08025
이 기사가 사실은
http://willism.tistory.com 블로그에서 온 글임.
이 블로그 기자가 쓴거 맞긴한건지..
정정된 가격 확인도 안하고 글 써서 결국 이런 사태가 벌어진거에 대한 책임은 아무것도 없나?
다른 글보면 아내가 무한도전을 좋아한다고 썼는데..정말 자신의 소신대로만 쓴건지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