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당연히 장동민의 행동은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여러차례 사과를 했으면 일단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추후행보를 지켜보고나서 비판을 하던 비난을 시던 하면되겠죠? 근데 여기계신 몇몇님들 어떤식으로 글을 싸지르셨나요? 사과하면 다냐? 사과로 끝날문제냐?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그결과 장동민은 압박에 못이겨 정면돌파해 볼 새도 없이 자진하차를 합니다. 그뿐이겠습니까? 그가 받을 정신적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나중에 공황장애나 대인관계공포증같은 후유증이 올지도 모르죠. 아까 사과문올리신 원배포자님은 충분히 느끼셨을려나요? 받으시더라도 새발의 피일텐데 말이죠. 이번일은 어떻게 해서든 좋게좋게 무마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게 매번 반복되려하는게 오유의 근본적 약점이기도 하구요. 정치쪽에 단칼을 드는것과 같이 이번일도 철저히 매듭을 지었으면 합니다. 이미 연예계 쪽은 선례사례가 꽤 된다는 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