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정난것도 아니고 소속사 스케줄표로 확인된거니 확정되었다고 왈가왈부하는건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
광희의 언행이 맘에 안드는 분들 꽤 많은걸로 압니다.
하지만 이런 비판은 확정되고 나서 해도 늦지않습니다.
물론 저도 장동민씨의 지지자였습니다.
그의 예전발언에 심히 유감이었고 선동에 의한 자진하차에 정말 화가 날정도로 아쉽지만 장동민과 같은 선례를 만들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도관련 다른커뮤니티를 다녀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장동민의 자진하차와 관련된 특정인물에 대해 이를갈고 있는걸로 압니다.
아마 광희가 된다면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되지만...지금 단계에선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원색적인 비난은 삼가해주시고 토요일까지 모두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