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게가 아직도 장동민 관련애기 뿐이네요 

이제 하차한 사람 더이상 애기해봐야 의미없고 식스맨애기나 하죠ㅎ

이제남은 후보 4명 중 제 생각에 2강 체제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보들 중에 한명을 뽑는다면 말이죠

탈락한 후보는 당연 미필후보 2명이고요 

애시당초 기획의도상 반드시 빠질수밖에 없는 두 후보는 자격요건상 불가능합니다
 
그럼 홍진경씨와 강균성씨 두명 뿐인데....

솔직히 두분다 아이디어는 그다지 재밌진 않았고
체력면은 강균성 토크부분은 홍진경씨가 우세 하다 보고요

무도 외적인 부분을 살피면 홍진경씨는 사업
강균성씨는 노을활동

이건 홍진경씨가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고요 사장님이시니 시간적인부분이 유리할듯

근데 올해는 무도가요제가 있습니다 가창력도 무시못하는데 이건 강균성의 압승이군요
(요새 무도가 경쟁이 아닌 공연의 느낌으로 가요제를 하기에 가수라는점이 오히려 득일거 같습니다)

누가 될거 같으세여?

Ps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다 마땅치 않습니다...
그녀석대체자를 뽑는건데 두분에겐 그정도 능력은 안될거 같아여... 홍진경씨는 콩트나 토크부분은 가능할듯하나 체력이나 의존적인 측면이... 강균성씨는 유망주에 가깝지 대체자와는 거리가 멀어보임...
지금 무도에 필요한건 즉시전력감이라....

그래도 둘중 하나를 뽑으라면 강균성씨가 조금 낫지않을까 싶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