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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동민사건 정황파악의 공론화는 현재로서 물건너갔네요
게시물ID : muhan_53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마로
추천 : 4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18 22:11:51
장동민을 옹호한다는게 아닙니다.
 
뭐 일단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나선 제작진을 믿는쪽과 장동민의 하차로 제작진이 아쉽다는 쪽의 난장배틀이 시작되었네요.
 
장동민사건 수습 후 무도게에 상주해 계시던 분들이 염원하던 사건정황 공론화는 이미 흐지부지되고..
 
어차피 코엔에서 고소결과가 나온다면 다시금 공론화될거라 생각은 하지만..
 
여러모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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