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의 차이가 있을뿐.
비공감 누르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광희에 대한 칭찬 혹은 격려의 글 이라던가
장동민 동영상 다 봤는데 별로라던가
아니면 이제 이런글은 그만쓰자던가
비공감을 누르는 나름의 이유를 설명한 글 등
장동민에 대한 글은 올리지 말자는 의견의 글에 반대 많습니다.
다만 공감이 더 많아서 가끔 베스트까지는 가는 것 뿐이지.
마치 자신들은 비공감 안누르는 것 마냥, 비공감 제도의 피해자인 것 마냥 그러는 것도 웃기네요.
비공감이 많다는건 말 그대로 비공감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뿐이에요.
거기에 감정을 넣을 필요는 없죠.;
자신이 썻던글이나 공감하는 글이 베오베에 못갔다고 무도게 뭔 난리 안나니까
오바들 안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