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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해도 무도는 안돼!!
게시물ID : muhan_67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야기24
추천 : 2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18 04: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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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는 세바퀴같은 예능에서 자기식당 홍보하다 구박받는걸로 웃음을 줍니다. 
김보성은 장인이 운영하는 슈퍼에서 촬영하고 방송하는 장면이 꽤 오래 나옵니다. 장인과의 서먹함이 주제였습니다.
홍진경의 김치는 매우 유명하죠. 
잘나갔었지만 더 대박난 셰프들.
삼시세끼의 녹송은 일반인이지만. 정선이란 작은 동네에서 상권을 흔들수도 있는 일입니다. 

박명수는 흑채, 치킨ceo등 부업을 웃음소재로 삼는건 10년째 해오던 방식입니다.

홍보가 안된다는 주장은 말이 안되고,
홍보에 이용했다는 주장은 이미 모든 예능에서 튀어나오는 장면들입니다.
연예인의 특권이죠. 절대 칭찬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궁시렁대는건.

왜 또 무도만 욕을 먹는가 입니다.
다른 방송에 비해 홍보 정도가 심하거나 빈도가 잦다고 보기 어렵거든요.

남는건 거짓말인데
거짓말보다는 박명수관련업체라는걸 밝히지 않았다는게 문제일듯 한데
밝혓다면 대 놓고 홍보라고 더 욕먹지 않앗을까요?

광희욕이 며칠 안나온다 했더니..
이번에는 박명수 차례인가.
다음은 누구차례가 될려나..

무도팬들의 멤버 돌려까기는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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