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보다는

정말

나이차 많이 나는 어린동생을 대하는 느낌.

즉 광희가 들어온지 몇개월이나 됬는데. 아직 멤버들이 분량및 멘트를 챙겨준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분량과

멘트를 양보할려고하는 경향이 강함.

광희이전의 무도( 5인체제 포함)는

정형돈 유재석이 미드필드로써 멘트를 패스를하면 나머지 멤버들이 웃음을 강력하게 쑤셔넣는 느낌이 강한방면에

광희가 들어오고나서 멘트를 억지로 광희를 거쳐서 넘기는 경향이 강했고. 광희가 실수를 하면 

분량,웃음의 부담은 전부 다른 멤버들에게 오게됬음.

개인적인 입장에서

무한도전이란 큰배가 있을때.

광희는 과연 다른멤버들과 같이 배를 끌고있는모습인가. 아니면 그배를 타고있는 모습인가. 생각했을때.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됨.

무한도전멤버,PD는 억지로 광희한테 분량줄생각 하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