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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모전...
게시물ID : muhan_72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마인샤프트
추천 : 0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2 23:53:36
유력후보인 장동민씨가 하차하고, 제작진은 일을 벌인이상 식스맨으로 누군가를 뽑아야했어요. 그리고 광희를 직접 뽑은 것이구요. 그리고 결과는 여러분 말대로 아쉬울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녀석이나 그 전 녀석을 불러오자고 해도, 무도팀이 원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 분들도 돌아오려 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새 사람을 뽑는다? 이미 저번 사태로 그 어려움을 느꼈는데, 더 어렵고 까다로워진 지금 다시 도전할까요. 광희를 뺴버리는 것은 말도 안되니 제쳐두고.
 결국 광희를 기다리는 것과 완전히 새로운 개편, 혹은 폐지가 답이겠죠. 광희를 기다리기는 싫고, 개편에 대한 아이디어는 부족하고, 폐지가 되기는 싫으니 결국 계속 그 전 녀석들로 의견이 나오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분도 알 듯이 그건 불가능해요. 현실적인 상황에서 대책을 찾아야지. 투정만 부리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무도를 좋아한다면, 기다려주거나 직접 대안책을 구해다주거나겠죠. 그냥 여기서 계속 싸워봐야 제작진만 더 힘들어지는 거죠. 여러분이 원하는 "대중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그룹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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