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는 본인의 기량에 비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간간히 광희가 잘했던? 장면같은 것은
본인 스스로 뭘 하려고 한게 아니라
극한 상황으로 내몰렸을 때인 것 같습니다
리포터할때나 극한알바 빨래터라던가
무모한 도전 몰아서 하기라던가
자기가 설계를 하기엔 기량이 부족한데...

 현재 무한도전에 바라는 기대치는 기존 멤버도 충족시키기 쉽지 않죠
광희는 더 나아지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시청자의 눈은 매섭고 형돈이처럼 기적적인 반전이 꼭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