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네요. 

안창호선생님의 자취를 조명한 이번 기획은 지금 친일이 득세하는 한국 현실에 꼭 필요한 방송인듯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도 나라와 독립을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다는사실을 잘 몰랐던 제가 몹시 부끄럽습니다. 

아울러 정작 본국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친일이 청산되지 못한 현실이 분노하게 만듭니다. 


많은것을 느끼게 됩니다. 

반성합니다. 




※ 안창호선생께서 국정교과서를 보시면 뭐라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