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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뇌진탕까지 감수했던 정형돈, 결국 찔렸다.
게시물ID : muhan_76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ㅈㅅ
추천 : 2
조회수 : 10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24 15:57:47
 
그냥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이유 없이 찌를 것 같다.” 과거 정형돈이 한 토크쇼에서 불안장애 증상을 고백하면서 한 말이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찌를 것 같은 공포를 느낀다는 말이었다. 누가 정형돈을 찌른다는 걸까?
 
.....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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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하재근 씨의 블로그에 새로 올라온 글입니다.
 
사실 이분의 글중에는 공감하지 않는 글이 더 많은 편인데,
이번 글은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전문은 링크를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http://ooljiana.tistory.com/1608
 
출처 http://ooljiana.tistory.com/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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