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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진짜사나이 편을 보면서 들었던 쓸데없는 생각들
게시물ID : muhan_79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로운남자
추천 : 2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7 22:11:54
저 직업군인들은 왜 멤버들에게 반말을 할까?
이 특집을 허용해주어 군대가 얻는 이득이 뭘까?
미리 알려줄 생각은 못하나?
저런다고 전투력이 늘어나나?
나는 전쟁이 나면 쓸모있을까?
내 생각에 난 전쟁나면 딱히 쓸데 없는것 같은데 그럼 군대 왜 갔다왔지?
혹시 군대의 존재 이유가 전쟁을 대비하기 위한게 아닌거 아니야?
이 병x신같은 조직을 유용하게 바꾸려면 뭘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까?
군대의 병x신스러움은 군사정부 때문일까?
김태호 피디는 어디에 숨어있을까?
저 조교(흑곰조교) 웃음을 상당히 잘 참는다
짬밥이 진짜 맛있어서 맛있다고 하는걸까?
몸이 힘들면 개밥도 맛있을 수 있겠구나
쓸데없이 힘빼지말고 정말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체계가 되어서 다 뚜까 팰 수는 없을까?
민주화된지 어언 30년인데 군대는 왜 한결같이 병x신스럽지?
화생방 훈련할때 CS탄을 굳이 깔 필요가 있나?
생각해보니 화나네?
난 서너번 마셨던거 같은데...아오 빡쳐
지금도 꾸준히 누군가는 입대하겠지..?
반말 계속들으니까 꾸준하게 기분나쁘다
빨리 이 특집 끝났으면 좋겠다.
필승 아캔두는 누구머리에서 나온걸까?
인류를 위해 뇌를 열어봐야 할 것 같다.
군대는 여전히 생각이라는걸 안하는구나.
그나마 이정도로 포장하는 제작진의 기술이 대단하다
선그라스도 보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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