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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형 깨알 웃겼던 장면들
게시물ID : muhan_79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호원조아
추천 : 2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02 01:07:23
1.북경올림픽 체조선수단 방문해서 격려하는 특집때
중국집음식걸고 무슨 게임을했었는데
명수형쪽이 져서 못먹게되자
명수형 삐져서 "집에가서 탕수육 10개시켜먹는다" 말했을때

2.북경올림픽 핸드볼해설준비특집때
연습용 예선 경기에 나오는 상대팀 선수에게
"5번 저여자"했을때 자막은 깨알 '막말' 써져있어서 더웃겼어요

3.한국예능에 할라피뇨가 처음나왔던 특집인데
주스만드는 특집이었을겁니다
이때 주스 재료 맞추는 장면이었느데
그중 새우젓이있었습니다 명수형이 힌트주는데
자기손으로 자기 젖꼭지를 비비는데
경악하는 방청객 리액션과 어우러졌었던 기억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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