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음반을 삽니다.  살때마다 리핑해서 정리하구요.  그 폴더 캡쳐입니다...그냥 잡식이긴한데..  취향을 보이기에 가장 적절해보이네요.

요즘은 한국 인디뮤지션에 관심이 많이가서 여러 루트를 통해 알아가면서 사고 있습니다.

음반을 살 시기?쯤 되면 일부러 찾아가면서 듣기도하구요..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는게 가장 좋다는게 제 생각이긴합니다만... 많은 음반들이 발매한지 몇년안에 절판이 되서,, 늦게 알게되면 음반을 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ㅜㅜ

이번에  아델  김사월 정차식 의 신보를 살까 하는데.. 같이 살 만한 괜찮은 음반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카나 다펑 음반도 있긴한데.. 주로 듣는 음악은 느린템포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나중에 올해 산 음반 쭉 해서 인증한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