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폭염이 슬슬 물러가는게 보이네요 ㅠㅠ
다들 푹푹찌고 답답한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이제 제 노래로 다시 답답해질 시간이...훗...
에메랄드 캐슬 - 발걸음 불러봤습니다 ㅎ
Mr.은 직접 만들어서 불러봤어요...
그래서 좀 구릴거고요...0_0;;;
한살 한살 나이가 들다보니까
예전만큼 힘차게 부르는게 힘들어지네요 ㅠㅠ
호흡도 짧아지고...ㅠㅠ
이 노래 부르면서 여실히 느껴버린 노쇠함입니다..ㅠㅠ
즐감하시고 남은 여름 몸상하지 않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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