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石昌良 - 海を見ていた ぼくは (오오이시 마사요시 - 바다를 바라보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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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海を見ていたぼくは
(이츠모 우미오 미떼이타 보쿠와)
언제나 바다를 바라보던 나는
翳りゆく時に
(카게리유쿠 토키니)
해가 저물어갈 때
この岬の 秘密の場所
(코노 미사키노 히미츠노 바쇼)
이 바닷속 우리의 비밀 장소에
1절 가사가 도치법(?)이여서 이렇게 적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해가 저물어 갈 때 우리의 비밀 장소에서 바다를 바라보던 나는]
潮騒の響き満ちて
(시오사이노 히비키 미치테)
파도 소리가 가득 채워지고
君の好きだった メロディー
(키미노 스키닷따 멜로디)
네가 좋아했던 멜로디
気まぐれなリズム
(키마구레나 리즈무)
장난스런 리듬
[네가 좋아했던 리듬과 멜로디였던 파도 소리가 가득 채워지고]
胸元に 流れる髪
(무나모토니 나가레루 카미)
가슴 맡에서 일렁이는 머릿결
口づけに届かなくて
(쿠치즈케니 토도카나쿠테)
네게 입을 맞추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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駆け出した あの夏の日
(카케다시타 아노 나츠노 히)
뛰어나갔던 그 여름 날
陽炎の立つ 白い小道を
(카게로-노 타츠 시로이 코미치오)
아지랑이가 피어나는 하얀 샛길을
舞い上がれ 僕らの夢
(마이아가레 보쿠라노 유메)
날아 올라라 우리들의 꿈
生まれたての 光を追いかけて
(우마레타떼노 히카리오 오이카케테)
갓 태어난 빛을 쫒아서
아지랑이가 피어나는 하얀 샛길을 뛰어나갔던 그 여름날 /
갓 태어난 빛을 쫒아서 날아 올라라 우리들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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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い海の底で ぼくは
(후카이 우미노 소코데 보쿠와)
깊은 바다 밑에서 나는
思い出を食べて
(오모이데오 타베떼)
추억을 곱씹어가며
移りゆく 季節のない
(우츠리유쿠 키세츠노 나이)
계절이 바뀌는지도 모르는
魚になってしまおう
(사카나니 낫떼 시마오-)
물고기처럼 되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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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の日か きみと二人
(이츠노 히카 키미또 후타리)
언젠가 너와 나 우리 둘
あの船で どこか遠いところへ
(아노 후네데 도코카 토오이 토코로에)
그 배를 타 어딘가 먼 곳으로
この空の果てるところ
(코노 소라노 하테루 토코로)
이 하늘이 끝나는 곳,
虹の生まれる 誰も知らない場所へ
(니지노 우마레루 다레모 시라나이 바쇼에)
무지개가 피어나는 누구도 모르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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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れてゆく 君をのせて
(하나레떼유쿠 키미오 노세떼)
멀어져가는 너를 태워
あの海の きらめきの彼方へ
(아노 우미노 키라메키노 카나타에)
그 바다의 반짝이는 저편으로
帰れない 僕の心
(카에레나이 보쿠노 코코로)
돌아갈 수 없는 내 마음
虹の生まれる 誰も知らない場所へ
(니지노 우마레루 다레모 시라나이 바쇼에)
무지개가 피어나는 누구도 모르는 곳으로
声にならない 言葉はただ愛してる
(코에니 나라나이 코토바와 타다 아이시떼루)
말할 수 없던 말 그저 널 사랑하고 있어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pooQsTPMm9c Youtube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