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을 배우는건 상관이 없는데 집이 아파트라서 많이 울리거든요. 집에서 부르기에도 가족들이 있어서 좀 그렇구..ㅠㅠ
홈레코딩 장비를 만약에 산다면 최대한 저렴하게 할거구요, 녹음실에 가는 쪽이라면 제가 가본적이 없어서..어떤 분위기인지도 몰라서 ㅋㅋ 아 녹음실을 이용한다면 누군가가 믹싱을 해주는게 나을 것 같아요...그거 녹음도와주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있는 곳 없는 곳 나뉘겠지만서도!
제 상황엔 어떤 쪽이 더 나을까요..? 저는 일을 다니고 있고 토, 일요일에만 한가한 상황이고 홈레코딩은 컴퓨터 본체부터 당장 바꿔야해요..본체에서 연기가 나는 정도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