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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유에 애정을 가지게된게기
게시물ID : music_135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2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1 02:51:07
첫시작은 호기심 어째서 뚜두루둣뚯이 뭔노래냐고 물으면 제목을 찾아 줄수잇냔거에서 부터엿지만
 이게다 노물현때문이다란유행어에끌려 확인하러 들르게 됫다
전 703에서 3년 근무후 707을 지원햇지만 거긴 괴물소굴엿어요상상도 못할걸요
실전 실제 작전을뛰신분들위주로 지원하거든요 실전. 상상도 못하실걸요
총들고 들어 갓는데 바위옆에 슴살초반 앳된 청년이 온몸에 칼을달고 웃고 잇고 그 칼을던지는데 상수리목 졸라 단단한 그나무를 광통하데요
투척은15미터 넘어가면 살상력을상실해요
그런걸격은분들중에 호기로 뛰어든전 상꼴통엿기에왜 노무현탓인지 알아야 햇어요.
전 여기와서 많은걸 느꼇어요. 세상엔 이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많구나내가짱돌던지면 머리터저죽을사람들이지만 난절대 못던질억지력
제 군생활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햇던전략은 억지력이엇어요
사드?
바다위에 폐유조선두대 묵어서 그위에 달면되요 유지비나 시설비 비교도 안되요
그걸못하는현실저도 잘알아요
제가 정말후회하는거 제 양 어깨에 새긴호랑이 두마리 이 나이에 이거 지워서 뭐하겟나
죄송합니다
술취한 아재가 남집문열고깽판부렷어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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