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학력백수의 1일 1음악_10.황홀한 고백
게시물ID : music_135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학력백수
추천 : 3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3 00:00:31
제가 고등학교 때 처음 듣고 노래방가서 분위기 낼때 부르는 곡입니다.
윤수일님은 아파트가 가장 유명한 거 같구요..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거의 다 아는 거 같더라구요.
약간 Rock버전이 곡의 맛을 더 잘 살리는 거 같아서 EBS스페이스 공감 버전으로 올립니다.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입니다.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와 나
지금은 어디있을까
추억에 잠기면
하염없이 내마음 외로워 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출처 유투브
다음검색-멜론뮤직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