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퇴근 할때마다, 음악을 항상 듣는데,
거기서 항상 괜찮았던 곡을 음악게에 올리는중이에요.
좋아했던 사람이 알려줬던,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널 만난 건 몇 번의 아픔이 지나간 뒤그때쯤이야저 멀리서 나를 보며 웃어주던 너를 잊을 수 없어 누군갈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고민했던 밤의심 없이 안겨오는 널 보면서내 고민은 끝이 났지너에게 고마워 내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아껴왔던 내 맘 모두 줄게남김없이 가져가난 알았어 사랑이란 언제나좋을 순 없단 걸너 언젠가 나를 아프게 할지라도놓지 않겠어아픈 내 맘을 보듬어 준 너를생각해 보면그 어떤 수많은 달콤한 말보다이 말이 제일 먼저 떠올라너에게 고마워 내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아껴왔던 내 맘 모두 줄게남김없이 가져가네게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