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았더니 구성진게 끌리네요.
쉬운 멜로디 라인, 찰진 꺽기, 부드러운 바이브레이션
흥도나고 그 안에 감정도 살아있고
명곡은 명곡입니다.
야근은 정말 이번 주까지만 했으면 좋겠네요.
더하면 눈알이 터져버릴꺼 같네요.
현철님의 '봉선화 연정'입니다.
손대면 톡!옥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쌍~ 참지못할 그리움울
가슴깊이 무~울들이고
수주~ㅂ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러ㅁ 막을 수 어~없는
봉썬화~ 여~ㄴ정
손대면 톡!옥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쌍~ 참지못할 외에로오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마알~해애~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썬화~ 여~ㄴ정
봉썬화~ 여~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