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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에대하여
게시물ID : music_138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일한영혼
추천 : 3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1 00:14:16
안녕하세요 저는 36살 유부남에 애아빠 입니다.
20살즈음부터 랩 , 힙합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혼자 가사도 쓰면서 그당시에는 랩퍼가 되는게 꿈이였고 계기가 못됐던 용기가없던 그렇게 음악을 즐겨왔습니다.
쇼미더 머니 고등랩퍼를 보면 혼자 그시절에 추억에 젖고는 합니다.
그러다 주변의 권유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정말 쇼미더머니 관계자에게 엄청 실망했습니다.
전국예선을 한군데에서 만치르는데 예선장  앞에는 안내표지판도없고 수백명의 참가자는 때양볕에 앉아서 한없이 기다리기만 합니다.
29일 30일 양일간 치뤄졌는데 대한민국최고의 랩 프로그램인데 허술한 관리에 진짜 놀랐습니다

저는 30일 오전 8시40분경 도착했는데 오후 5시까지 접수조차 못했습니다 
저녁은 다른일도 있었고 지치기도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 때양볕에 고생한 수많은 젊은이들이 정말 가여웠습니다
참가자라는 이유만으로 기약없이 안내없이 기다리기만 하고 저멀리 지방에서온 참가자들은 어떨가하고 ..,
이건 아니지 않나요

물론 방송이 되면 즐겁게 보겠습니다만 대한민국 최고의 오디션 답게 선진화된 예선전이 되길 빌어봅니다

모바일이라 정리가 쉽지않군요ㅎㅎ 

놀라운 참가자 더러봤는데 스포라 올리지않을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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