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RADWIMPS - Me Me She
게시물ID : music_139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카다키마스
추천 : 5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04 00:28:08

僕を 光らせて 君を 曇らせた

보쿠오 히카라세테 키미오 쿠모라세타

나를 빛나게 하고 너를 흐리게 했어


この 恋に 僕らの 夢を のせるのは 重荷すぎたかな

코노 코이니 보쿠라노 유메오 노세루노와 오모카스기타카나

이 사랑에 우리의 꿈을 싣는 건 너무 무거웠을까


君の 嫌いになり 方を 僕は 忘れたよ

키미노 키라이니나리 카타오 보쿠와 와스레타요

너를 싫어하는 방법을 나는 잊었어


どこを 探しても 見当たらないんだよ

도코오 사가시테모 미아타라나인다요

어디를 찾아도 눈에 보이지 않아


あの 日どう せなら

아노 히도우 세나라

그날 차라리


「さよなら」と 一緒に 教えて 欲しかったよ

사요나라토 잇쇼니 오시에테 호시캇타요

작별과 함께 가르쳐주길 바랐어


あの 約束の 破り 方を 他の 誰かの 愛し方を

아노 야쿠소쿠노 야부리 카타오 호카노 다레카노 아이시카타오

그 약속을 깨는 방법을, 다른 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だけど ほんとは 知りたくないんだ

다케도 혼토와 시리타쿠나인다

하지만 실은 알고 싶지 않아


約束したよね 「100歳までよろしくね」

야쿠소쿠시타요네 햐쿠사이마데요로시쿠네

약속했었지 「100살까지 잘 부탁해」


101年目が こんなに 早く くるとは 思わなかったよ

햐쿠이치넨메가 콘나니 하야쿠 쿠루토와 오모와나캇타요

101년째가 이리도 빨리 올 줄 몰랐어


こんなこと言って ほんとにごめんね

콘나코토잇테 혼토니고멘네

이런 거 말해서 정말로 미안해


頭で 分かっても 心が ごねるの

아타마데 와캇테모 코코로가 고네루노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 죽어가


だけど そんな僕

다케도 손나보쿠

하지만 그런 나


造ってくれ たのは 救ってくれ たのは

츠쿳테쿠레 타노와 스쿳테쿠레 타노와

만들어준 건, 구원해준 건


きっとパパでも 多分ママでも 神様でも ないと思うんだよ

킷토 파파데모 타분 마마데모 카미사마데모 나이토오모운다요

분명 아빠도 아마 엄마도 신도 아니라고 생각해


残るはつまり ほらね君だった

노코루와츠마리 호라네키미닷타

남은 건 너였어


僕が 例えば 他の 人と 結ばれたとして

보쿠가 타토에바 호카노 히토토 무스바레타토시테

내가 혹시 다른 이와 이어져서


二人の 間に 命が 宿ったとして

후타리노 아이마니 이노치가 야돗타토시테

둘 사이의 생명이 깃들어서


その 中にも きっと 君の 遺伝子も そっと

소노 나카니모 킷토 키미노 이덴시모 솟토

그 안에서 분명 네 유전자도 살짝


まぎれこんでいるだろう

마기레콘데이루다로우

섞여있겠지


でも 君がいないなら きっ とつまらないから

데모 키미가이나이나라 킷토 츠마라나이카라

하지만 네가 없다면 분명 재미없을 테니까


暇つぶしがてら 2085年 まで待ってるよ

히마츠부시가테라 니센하치쥬우고넨 마데맛테루요

심심풀이 할 겸 2085년까지 기다릴게


今まで ほんとにありがとう 今までほんとにごめんね

이마마데 혼토니아리가토우 이마마데 혼토니고멘네

지금까지 정말로 고마워, 지금까지 정말로 미안해


今度は 僕が 待つ番だよ 君が 生きていようとなかろうと

콘도와 보쿠가 마츠반다요 키미가 이키테이요우토 나카로우토

이번에는 내가 기다릴 차례야 네가 살아있든 그렇지 않든


だって はじめて 笑って 言えた 約束なんだもん

닷테 하지메테 와랏테 이에타 야쿠소쿠난다몬

그야 처음으로 웃으며 한 약속인걸


「さよなら」と 一緒に 僕からの 言葉を

사요나라토 잇쇼니 보쿠카라노 코토바오

작별과 함께 내 말을


「ありがとう」と 一緒に 「ごめんね」を

아리가토우토 잇쇼니 고멘네오

고맙다는 말과 함께 미안하다고


-----------------


「空が 綺麗だね 人は 悲しいね」

소라가 키레이다네 히토와 카나시이네

「하늘이 아름답네 인간이란 참 슬프네」


また見え透いた ほんとで 僕を 洗ってよ 次が もしあれば

마타미에스이타 혼토데 보쿠오 아랏테요 츠기가 모시아레바

또 뻔한 사실로 나를 씻어줘, 혹시 다음이 있다면



僕の 好きな君 その 君が 好きな僕

보쿠노 스키나키미 소노 키미가 스키나보쿠

내가 좋아하는 너, 그 네가 좋아하는 나


そうやって いつしか 僕は 僕を 大切に 思えたよ

소우얏테 이츠시카 보쿠와 보쿠오 타이세츠니 오모에타요

그렇게 언젠가부터 나는 나를 소중히 여겼어


この 恋に僕が名前をつけるならそれは「ありがとう」

코노 코이니 보쿠가 나마에오 츠케루나라 소레와 아리가토우

이 사랑에 내가 이름을 붙이자면 그건 고마워


영화 너의이름은 의 OST를 부른 가수로만 알고있었고 그 OST만 좋은 줄 알았는데 

다른 곡들도 참 좋더라구요. 그 중 이 곡이 참 마음에 들어 가져와 봤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