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제목만 보고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상한 노래 아닙니다~~~

작사한 분의 코멘트

"When you meet someone and the chemistry is strong give it time to find the true nature behind these newly found mutual feelings; what matters is character and the central values between partners. You may be attracted to the other person but rifts arise when there are massive differences in the core makeup in who you believe yourself to be; these core values can be such topics as belief in God, drug use, money, goals, dreams, and abstinence. ’Know thyself’, then learn them."

번역해보면

"당신이 누군가를 만날 때, 그 케미는 새로 알게된 서로의 감정 뒤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할 시간을 줍니다. 

중요한 것은 성격과 파트너들 사이의 중심적인 가치관입니다.

당신은 타인에게 끌릴 수도 있지만 당신이 스스로가 그렇다고 믿고 있는 핵심 기질이 엄청난 차이가 생겨날 때 균열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핵심 가치관은 신에 대한 믿음, 마약복용, 돈, 목표, 꿈, 절제와 같은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그런 후 그것들을 깨달아라."

이 밴드의 여러 노래가 이처럼 심오한 느낌이 많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