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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카의 1일 1음악_113.답답한 새벽-스웨덴 세탁소
게시물ID : music_140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라카
추천 : 6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20 01:39:04
전에 친구가 스웨덴 세탁소 콘서트인가를 다녀와서
스웨덴 세탁소가 추천해 줬다며 성수동 인도음식점을 갔었습니다.
그냥 카레맛이던데...우리나라에선 별로 없긴 합니다만...
카레집 사장님과 거래가 있었던게 아닌가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요즘 늦게 자서 새벽에 잠이 없는데
잠들 때까지 손잡고 있을 사람이 있으면 
며칠정도 버틸 수 있으신가요??
베르베르의 소설 잠을 읽었는데요
사람은 평균 엿새정도 잠을 자지 않고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전 하루 정도는 괜찮을 꺼 같은데 말이죠.
새벽은 아니고 야밤에 잠이 안와서 뻘글이 또 느네요.

스웨덴 세탁소의 답답한 새벽입니다.


출처 동영상 : 유투브
가사 : 엠넷+내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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