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원치 않은 이별의 슬픔을 음악으로 표현 해 보았습니다.
게시물ID : music_141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eichi42
추천 : 5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18 20:05:59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또 별이 진다. 
이대로 아침이 밝아 오지 않기를 빌어 봐도 
여전히 너 없는 아침은 또 온다.'

우리는 가끔 원치 않는 순간에 이별과 마주 하게 됩니다. 
그 이유가 어떤 것이던 결코 유쾌한 일이 될 수 없습니다. 
손을 뻗으면 당장 잡을 수 있을 것 같고 
함께 앉아 있던 자리엔 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듯한 
그리움과 아픔...

20대 초반에 만들고 불렀던 보컬곡을 
짧게나마 피아노 곡으로 편곡 해봤습니다.

-
작곡 : JEICHI42
제작 기기 : 갤럭시 노트5
어플리케이션 : CAUSTIC3
출처 http://youtube.com/c/jeichi4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