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힘들어 나를 위로하려고 만든 노래.
였는데 원룸 홈레코딩이라 옆집에 피해 안주려고
숨소리로 불러서 음치같음.(진짜임. 변명아님 ㅜ)
발퀄은 언제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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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성숙해 진단 말
잘모르겠어 무엇을 뜻하는지
이젠 그만 아프면 좋겠어
성숙해 지지않는다 해도 좋으니
이 낮은곳에서 멀리 높은곳을 바라볼때면 나도
한번이라도 올라보고싶어
저곳에서 보는 풍경은
어떨지 궁굼해
이젠 너무 지쳐 버렸어
한걸음도 땔 수 없을것같아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는대
도대체 얼마나 아파야 다 자랄 수 있을까
이만큼 힘들었으면 이제 그만
끝날 때도 된것같은데 어디까지 가야 할까
포기하면 편하대 그런데 지금까지 온게 너무 아까워
얼마 안남았을 수도 있잖아 그게 너무 아쉬워
잠시만 쉬었다 다시가 보자
앉은자리에 만족할 때 쯤
아쉬운 맘이 하는말 조금 더 가보자고
높은 곳에 올라서 먼곳을보니 너무 아름다운걸
아픈만큼성숙해 진다는말을 이제야 좀 알것같아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 다면
어떻게 버텨왔 는지 생각해 봐 지금까지
어떻게든 버텨 냈듯이 앞으로도
어떻게든 버텨 낼 수 있을꺼야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 다면
어떻게 버텨왔 는지 생각해 봐 지금까지
어떻게든 버텨 냈듯이 앞으로도
어떻게든 버텨 낼 수 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