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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필드 - 이별의 춤
게시물ID : music_151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eMo(가입:2010-06-11 방문:2246)
추천 : 3
조회수 : 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12 23:01:20




우연히 따라나섰던 날이지
밤새 쌓인 눈 속에 서린 하얀 나비
그것을 내가 바란 건 아니지
차츰 내 온도를 잃어가는 기분

이별의 날, 기억의 춤을 추는 서늘한 우주 속에는
아직 못 채워진 너와 다 채워진 내가 보이고
너는 나를 모르는, 무척 참을 수 없는
그저 머리를 흔들고, 잊지마

나는 말이 없는 너의 말
눈물이 없이 고인 말
늘 너를 저미듯이 원하고
늘 또 밀어내는
나는 물이 없는 너의 잔
그늘이 없는 너의 낮
이제 그만 나의 이 마음을 버려줘

이별의 날, 기억의 춤을 추는 서늘한 우주 속에는
아직 못 채워진 너와 다 채워진 내가 보이고
나는 말을 고르는, 미처 막을 수 없는
그저 머리를 흔들며 끝을 바라고 있는 너에게

나는 말이 없는 너의 말
눈물이 없이 고인 말
늘 너를 저미듯이 원하고
늘 또 밀어내는
나는 물이 없는 너의 잔
그늘이 없는 너의 낮
이제 그만 나의 이 마음을 버려줘

나는 물이 없는 너의 잔
그늘이 없는 너의 낮
이제 그만 나의 이 마음을 버려줘
이제 그만 나의 이 마음을 버려줘
이제 그만 나의 이 마음을 버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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