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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55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만비공감
추천 : 4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12 15:45:11
한땐 밤하늘 바라보면서
홀로 눈물을 흘리곤 했지
수없이 많은 별수리 속에서
난 음
첨을 모르는 시간 위에서
끝을 모르는 공간
아래서 부서져버린
티끌과도 같은 난 오
끝내 난 사라지네
아득히 깊은 어둠 속으로
빛을 난 헤아리네
영원히 닿지 않을 꿈처럼
눈을 감고 날아가네
내 마음도 이미
작은 별이 되었네
끝내 난 사라지네
아득히 깊은 어둠 속으로
빛을 난 헤아리네
영원히 닿지 않을 꿈처럼
눈을 감고 날아가네
내 마음도 그 환희 속에
작은 별이 되었네
김동률➔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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