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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会 - Taeko Ohnuki / 80년대 일본 버블감성
게시물ID : music_156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널리스트
추천 : 4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1/12 21:13:42

眠らない夜の街
잠들지 않는 밤의 거리
ざわめく光の洪水
술렁거리는 빛의 홍수
通り色どる女
거리를 물들이는 여자
着飾る心と遊ぶ
치창하는 마음과 놀다
 

値打ちもない
값어치도 없는
華やかさに包まれ
화려함에 둘러싸여
夜明けまで
동틀 때까지
付き合うと言うの
같이 보내겠다고 말하는 거야
 

泡のように増え続け
거품 처럼 계속 늘어나
あてもない人の洪水
정처도 없는 사람의 홍수
不思議な裏の世界
이상한 뒷 세계
私はさよならする
나는 작별을 하네
 

値打ちもない
값어치도 없는
華やかさに包まれ
화려함에 둘러싸여
夜明けまで
동틀 때까지
付き合うと言うの
같이 보내겠다고 말하는 거야
 

その日暮らしは止めて
그런 생활은 그만 두고
家へ帰ろう一緒に
집으로 돌아가자 함께

ざわめく : 술렁이다, 웅성거리다
あてもなく : 정처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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