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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love - 竹内まりや / 80년대 일본 버블감성
게시물ID : music_156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널리스트
추천 : 3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1/12 21:27:39


突然のキスや熱いまなざしで
갑작스런 키스나 뜨거운 눈빛으로
恋のプログラムを狂わせないでね
사랑의 프로그램을 망치지 말아줘
出逢いと別れ上手に打ち込んで
만남과 헤어짐 능숙하게 집어 넣어
時間がくれば終わる
시간이 되면 끝나
Don't hurry!

愛に傷ついたあの日からずっと
사랑에 상처입은 그 날 이후로 계속
昼と夜が逆の暮らしを続けて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이어가
はやりのDiscoで踊り明かすうちに
유행하는 디스코음악에 춤추며 지새우는 동안
おぼえた魔術なのよ
배운 마술이야
I'm sorry!

わたしのことを決して 本気で愛さないで
나를 결코 진심으로 사랑하지 말아줘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
사랑따위 그저 게임. 즐기면 그 걸로 된 거야
閉ざした心を飾る 派手なドレスも靴も
닫아버린 마음을 치장하는 화려한 드레스도 구두도
孤独な友達
고독한 친구

わたしを誘う人は 皮肉なものね いつも
나를 유혹하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彼に似てるわなぜか 思い出と重なり合う
그 남자와 닮았어 왜인지 추억과 겹쳐
グラスを落として急に 涙ぐんでも
술잔을 떨어뜨리고 갑자기 눈물지어도
わけは尋ねないでね
이유는 묻지 말아줘

夜更けの高速で眠りにつくころ
새벽 고속도로에서 잠에 들 무렵
ハロゲンライトだけ妖しく輝く
할로겐 불빛만이 요염하게 반짝이네
氷のように冷たい女だと
얼음처럼 차가운 여자라고
ささやく声がしても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려도
Don't worry!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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