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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57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만비공감
추천 : 2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1/15 17:24:28
미안해 널 떠난 나의 마음은 이제
아무렇지 않게 널 보고 있어
그렇게 널 보내
찢겨진 조각난 나의 마음은 지금
아무렇지 않게 널 보고 있어
그렇게 널 보내
*이젠 편히 쉴래 그래
부서진 거울에 나를 다신 비추지 않아
맞추지도 않아 그렇게 나를 지우겠어
이미 너는 지워진 기억 속에 남겨진
나를 보고 있었다는 걸
더는 이제 멈춰진 심장소리에 나는
두 눈을 닫고 멀어지는 숨 속에
그렇게 널 보내
*다시
못(Mot)➛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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