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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é Luis Perales ~ Buenos Días Tristeza
게시물ID : music_158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3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3/23 13:54:56

번역기 돌려보니 '안녕하세요 슬픔이여' 정도 될 거 같음.

El dia que llegaste junto a mi,
dejaste tu equipaje en un rincón,
pusiste tu mirada sobre mi,
y luego te instalaste en mi sillón.
A veces en la noche te escuché,
cruzando de puntillas el salón,
y hoy en la mañana desperté,
y estabas dentro de mi corazón.
Buenos días tristeza,
siéntate junto a mi,
cuéntame si conoces a alguién que sea felíz.
Dime cómo se llama,
cuéntame por favor,
pero nunca me digas que su nombre es amor.


El dia que llegaste junto a mi,
volaron tantos sueños a la vez,
los tuyos que luchaban por vivir,
los mios que murieron sin querer.
Pero ahora estoy contigo, ya lo ves,
me estoy a costumbrando a verte aquí,
a veces entonando una canción,
y a veces caminando por ahí,
Buenos días tristeza,
siéntate junto a mi,
dime tuú si lo sabes,
quién se acuerda de mi.
Dime cómo se llama,
cuéntame por favor,
pero nunca me digas que su nombre es amor.
Buenos días tristeza,



네가 내 옆에 도착한 날

당신은 모퉁이에 짐을두고 갔다.

넌 나를 감시하였으며

그리고 내 안락 의자에 정착했다.

가끔 밤에 너가 발끝으로 거실을 누비는 소리를 들었어.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너는 이미 내 마음 속에 있었다.

좋은 아침이다 슬픔이여

누군가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내게 알려주시게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옆에 앉아있어.

그러나 결코 말하지마라

그의 이름은 사랑이라고

 

 

네가 내 옆에 도착한 날

너무도 많은 꿈이 한번에 사라졌다.

너는 살아남기 위해 싸웠고 나의 것들은 힘없이 사라졌다.

하지만 보다시피나는 나는 이제 너와 함께 있어.

 

 

 

너를 보는게 이제 익숙해져 있어.

때때로 노래로 터져나오지.

때때로 주위를 산책함.

 

좋은 아침이다 슬픔이여

옆에 앉아있어.

말해봐, 뭐라고 하는지 말해줘.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시게 누가 나를 기억하는지 제발 말해줘.

좋은 아침이다 슬픔이여

그러나 결코 말하지 마라. 그의 이름은 사랑이라고

 

좋은 아침이다 슬픔이여

제발 말해줘.

옆에 앉아있어.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시게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봐, 뭐라고하는지 말해줘.

그러나 결코 말하지 마라.

그의 이름은 사랑이라고



구글 번역기 돌려서 번역한 거라 별로 안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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