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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uore e Uno Zingaro(마음은 집시)
게시물ID : music_159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iumphjjm
추천 : 3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4/30 23:44:39



내가 참 좋아하는 음악462

Il Cuore e Uno Zingaro(1971년 산레모 가요제 그랑프리곡)
Nicola di Bari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내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지요)

Soffrivo, soffrivo

(슬프고, 슬펐답니다)

Le dissi non e niente, ma mentivo,

(당신한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었지만 거짓말이었지요)

Piangevo, piangevo.

(울고, 울었답니다)

 

Per te si e fatto tardi e gia notte

(당신한테는 늦은 정도였지만 이미 밤이었어요)

Non mi tenere, lasciami giu,

(나를 잡지 말아요, 내버려 두세요)

Mi disse non guardarmi negli occhi

(당신은 나를 보지 않겠다고 말하곤)

E mi lascio cantando cosi.

(나를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Che colpa ne ho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e uno zingaro e va, e va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L' ho vista dopo un anno l' altra sera,

(한 해가 흐르고 어느날 밤 당신을 보았지요)

Rideva, rideva,

(웃고, 웃었지요)

Mi strinse, lo sapeva che il mio cuore

(나를 짓누른 건, 당신이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거)

Batteva, batteva.

(흔들리고, 흔들렸지요)

 

Mi disse stiamo insieme stasera,

(당신은 말했지요. 오늘 밤 함께 있자고)

Che voglia di risponderle si,

('' 할 거라 짐작했겠지만)

Ma senza mai guardarla negli occhi

(나는 당신을 보지 않았고)

Io la lasciai cantando cosi

(당신이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지요)

Che colpa ne ho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e uno zingaro e va, e va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la 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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