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home(꿈속의 고향)’은 드보르자크의 제자인 윌리엄 암스 피셔(William Arms Fisher)가 2악장의 선율에 가사를 붙여 편곡했다. ‘꿈 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이라는 가사로 옛날 음악 교과서에도 있었다.
- 리베라 합창단(Lib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