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sic_161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만비공감
추천 : 2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0/14 18:04:05
긴, 긴 어둠 속을 지나면 쏟아질 것 같이 선명한 별들
손 닿으면 부서질 것 같던
이루지 못한 꿈들이 거기 있었네
조금 희미해져 갈 때쯤
빛을 잃어가는 너의 등대와
밀려오는 파도소릴 따라
다시 모든 걸 다시 새롭게
*그래 그건 사랑이라
설명할 수 없는 많은 눈물과
울었던 날들
이제 함께할 거야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파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야 바람이
***내게 말해주었지
내게 말해주었지
* ** ***
홍재목 - 심야(深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