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방의 날이라 불 지피는 노래를 준비하였사옵니다.
유영춘과 영사운드 ver.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 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 눈을 감지 마 두 눈을 감지 마
내 맘에 불을 끄지 마
떨어진 꽃잎도 짝 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 마음을 적실 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 **
정수라 ver.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 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 눈을 감지 마 두 눈을 감지 마
내 맘에 불을 끄지 마
떨어진 꽃잎도 짝 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 마음을 적실 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 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 눈을 감지 마 두 눈을 감지 마
내 맘에 불을 끄지 마
떨어진 꽃잎도 짝 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 마음을 적실 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유영춘과 영사운드 & 정수라 - 내 맘에 불을 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