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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62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웬디스
추천 : 4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2/22 23:17:26
거리엔 또다시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가로등 불이 켜지면
어우러진 사람들 속에 길을 걸으며
텅빈 내 마음을 달래 봅니다
이렇게 못잊는 그대 생각에
오늘도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수 없는 한줄기 미련 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헤매입니다
지친 내 발길은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는 내 발길은 어쩔 수 없어...
지친 내 발길은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는 내 발길은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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