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탈헤드입니다.
오늘 들고 온 음악도 메탈이 아닙니다.
아하핳핳핳ㅋㅋ 메탈헤드지만 이거저것 듣거든요!
오늘 들고 온 뮤지션은 Estas Tonne 라는 우크레이나 출신의 뮤지션입니다. (잡소리. 예전에 진저도 그렇고 애스킹 알렉산드리아에 대니스도 그렇고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중에 유크레인이 많군요!)
왜 제목에 음유시인이라고 하냐면 길거리 연주로 유명한 현대판 음유시인이거든요.
전설을 이야기 하는데는 기타 하나로 족하다.
기타로 전해주는 정렬과 감동을 느껴봅시다.
용의 노래.
크아아앙 너무좋아 죽음 ㅜ 실제로 들으면 더 좋을텐데..
나비의 노래.
자아성찰과 명상의 시간. 띠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