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포스터(케나다의 음악 프로듀서)와 그의 부인 린다 톰슨의 공동작곡으로 에어 서플라이의
1993년 앨범<The Vanishing Race>에 수록된 원곡 리메이크다.
제시카는 데뷔앨범 홍보를 위해 1998년 11월 내한하기도 했다.
내한 결과 이 곡은 전도연, 박신양 주연의 우리영화 '약속'의 주제곡으로도 삽입되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특히 여성들이 많이 애창했던 명곡이기도 하다.
이 노래의 원곡은 제시카의 노래가 아니라 유명한 'Air supply'의 노래를 제시카가
리메이크하여 영화에 삽입해 아마도 지금은 'Jessica'의 "Goodbye"가 더 유명해져 있다.
이 곡은 스웨덴 출신 여성 싱어송 라이터 제시카 (본명Jessica Folker)의
데뷔앨범에 수록되어 히트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