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테마는 Call입니다. 주말에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서 준비했습니다... Orz
아무 말도 하려 하지 않아 오늘 밤은
감은 눈을 뜨려 하지 않아 오늘 밤은
사람들은 아주 가끔
착각 속에 실망을 들고 오니까
*Call Me Now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Call Me Now
아직 니가 난 너무 그리운데
지쳐 버린 날을 우린 다시 마주하고
눈물 대신 웃을 우린 절대 없을 테죠
사람들은 아주 가끔
떠오르는 누군가를 기대하니까
*
다른 시간을 마주하는 게
아무렇지 않다 말을 하면
부서지는 걸 잡을 수가 없어
바라만 보고 있네
언젠가 바보처럼 사랑했었는데
흘러간 기억이 나를 다시 찾아오네
*
Call Me Now x4
Call Me
오왠(O.WHEN) - Call Me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