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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de pour ma mémoire 내 기억을 위한 발라드
게시물ID : music_165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iumphjjm
추천 : 4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7/29 22: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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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de pour ma mémoire (Les Uns et les Autres,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OST)

- Francis Lai & Liliane Davis


Il y avait une rue

어느 거리에서 였어요

Ou etait-ce un bout d’etoile,

별가까이에 있었던

J’me souviens plus...

나는 아주 많이 기억해요

 

La memoire

추억들

Ce n’est que du vent

시간의 종려나무 잎사귀들

Qui secoue les feuilles

사이로 흘러들어갔던

de nos Palmiers du temps

바람처럼 말이죠

 

Les vitrines,

진열장들조차

Ca ressemble,

닮아있었어요,

Oui, il me semble,

, 그를 닮았어요,

A tout ce que je n’ai pas eu

내가 갖고 있지 않았던 모든 것에서

Tel un coureur de fond

장거리 경주자처럼

Touchez le soleil, violon

태양을, 바이올린을 만져 보세요

J’ai pris tout ce qu’il y avait

나는 기억나는 모든 추억들을 간직했어요

 

Il y avait, y’aura plus

있었죠, 더 많이 있을 꺼에요

Tout ce qui part, faut bien le dire,

떠난 모든 것들, 그에게 잘 말해야만 해요

Ne revient plus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Ca devrait te faire

당신에게 그런 추억들을 떠올리게 할꺼에요

penser a ce que t’as laisse dans le train

기차안에서 당신을 내버려두었던 그 일을 생각하도록

Mais tu sais dans 5 ans

하지만 당신은 5년후에 알꺼에요

 

Il y aura, un enfant

한 아이가 있을 꺼라는 것을

Et le fil qui le retient au cerf-volant

그리고 그 아이가 연을 붙잡고 있을 꺼라는 것을

J’ai pris ce qu’il y avait

나는 기억나는 모든 추억들을 간직했어요

 

De la neige, sur les hottes

눈 내리던 날, 굴뚝 구멍 위에서

Du pere noel a fait un drole de bruit mes bottes

산타할아버지가 우스꽝스런 소리를 내며

선물을 가져다 주셨었죠.

 

Il y avait y’aura plus

있었죠, 더 많이 있을 꺼예요

Tout ce qui part, faut bien le dire,

떠난 모든 것들, 그에게 잘 말해야만 해요

ne revient plus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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