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엔딩 테마송으로 ‘Fly me to the moon’이 사용되었는데, 여기서는 영국 출신 가수인 클레어 리터리(Claire littley)와 그 외 성우인 하야시바라 메구미와 미츠이시 코토노 등 다수의 보컬이 부른 각기 다른 버전이 각 에피소드 끝에 사용되었다.
- 클래어 리틀리(Claire Litt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