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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살았군요.
게시물ID : music_176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원통기타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2/08 09:15:36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잃어 버린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것이 아닐까?

흘러가는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https://youtu.be/_JC9KPwlOIs?si=XNQjyL0tfKICIut8

출처 https://youtu.be/_JC9KPwlOIs?si=XNQjyL0tfKICIu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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