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닉네임 바꾼기념으로 요즘 듣는 크리스카브쨔응. 에코붐 믹스테입에서 가장 재밌고 피쳐링진도 깔끔허이 좋은 리아나으 총. 그리고 이번믹스테입에서 제일 좋아하는 what can we do. 퍼렐이 만든비트. 우왕. 칸옙흔씨의 올옵더 라잇을 덥리듬으로 편곡. 틀자마자 반주가 포풍귀욤이라서 빵터지고 막.. 마이애미 태생이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얼굴 생긴것도 남미느낌으로 싹 빠져서 올레!를 외칠거 같고 노래도 캐러비안느낌 확 나네요 ㅋㅋㅋㅋ 올해 18살이고 퍼뤨 윌리엄스가 자기 새 레이블에 계약했다고하네요 레이블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니 i am other. 음악 레이블이 아니라 부띠끄 레이블 이라는데 그게 뭐야 이놈아. 세명 계약했는데 한명은 타일러.... 한명은 누굴까요. 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