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밤중에 시험기간에 글리를 봤습니다.... w.h.f 제길 너무 재밌어 ㅅㅂ ㅅㅂ 하면서 시험기간 3일을 드라마보면서 날린 고2가 요기잉네.. 어찌됬든 생각나서 걍 해볼려고요.... 일단 자기소개를 합니다. doragi예여 doreme랑 비슷해서.... 직업은 학생이고요 으음 이쪽세계에 발 반쯤 담고있어요...(뭐라 설명하기가..) 흐음 어찌됬든 평소 끈기가 없슴 그래서 일기같이 장기간 가는건 못함... 그래서 일기같이 음악같은거 올리면서 해볼려고요... 뭐 적당적당히 제 예기는 제 인내력이 지속될수록 더 할수 있을거임... 어찌됬든 음악쪽으로 넘어가자면 오늘의 곡은... somewhere over the rainbow ㅇㅇ 클래식 명곡으로 손꼽히죠. 이곡이 제 첫곡으로 손꼽힌건 단 한가지 제가 처음 들었던 음악으로 생각됩니다. ㅇㅇ 진짜~~어릴떄 들은거 같은데 그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랑 같이 나오는 기타소리가 어릴떄부터 머릿속에 자리잡아서 지금도 사라지지가 않네요 어릴떄 오버 더 레인보우 란 제목의 시트콤을 했을것입니다 어릴떄 했던거라 잘 기억안나는데 어찌됬든 그떄 나왔던 곡도 기억나네요 그것도 좋았어요. 어찌됬든 some one over the rainbow입니다 제목기네.. 전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코니텔벗이 제일좋습니다. 왜냐고는 묻지마요 그냥 좋아욬ㅋㅋ 음악은 지극히 주관적인 겁니다... 원곡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온 곡이라고 하더군요.. 오즈의 마법사라.. 브로드웨이가 떠오르네요 어찌됬든 그런곡입니다... 평을 하자면 자장가예요 그냥 편안한 ㅇㅇ 진짜 자장가입니다. 딱 그거말곤 설명한 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한곡더 what a wonderful wolrd 입니다. 선곡 이유는 두곡이 엄청 잘어울려서요 믹스업 해버리면 처음듣는 사람은 모를겁니다. 그리고 클래식 명곡이죠 이상하게 컨트리 스러운 느낌이 드는 곡이기도 합니다. 원곡도 좋은데 인터넷 뒤지니까 이것도 코니텔벗이 부른게 있더군요 헑헑 로리로리 그래서 2개다 올려여~ 이것들이 제법 잘나왓네요 뭐 어찌됬든 오늘 글리보느라고 밤을 꼬박세서 머리가 멍하네요 헑헑헑 커트 헑헑 아 앙되 핀 핀 으아~~~ 란 느낌? 뭐 그럼 오늘은 이만 ㅂㅂ